STRADEUM의 첫 번째 클래식 시리즈, 〈조재혁의 음악상자〉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피아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말솜씨와 연주로 음악을 해설하는 조재혁은 이미 EBS 음악 다큐 해설자로, KBS 클래식 FM의 ‘장일범의 가정음악’의 코너 'With Piano‘를 통해 널리 알려진 명해설자입니다.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열리는 〈조재혁의 음악상자〉는 알고 싶은 클래식 음악을 다양한 주제와 알기 쉬운 비유, 실제 연주를 곁들이며 1년간 시리즈로 이어집니다.
누구나 들어도 공감할 수 있고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