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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실리바노바&막심 푸리진스키 내한공연 - 의정부
100
10,000
1,400
일시
2011.11.08 ~ 2011.11.08
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주최
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정보
2005년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국제 슈베르트 콩쿨” 우승, 심사위원 만장일치 특별상 수상

이리나 실리바노바 & 막심 푸리진스키 내한공연
(Irina Silivanova & Maxim Puryzhinskiy)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라. 당신은 푸쉬킨의 시를 회상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인생의 즐거움은 오직 사랑을 초월한 음악으로부터 온다. 그러나 사랑 또한 멜로디이다”
듀오피아노 장르는 모두 창조적인 영감을 받은 작곡가들의 위대한 업적이다


이리나 실리바노바와 막심 푸리진스키는 1998년 피아노 듀오 활동을 시작했다.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차이코프스키 콘서바토리)에서 E. 리히터 교수의 지도를 받았고 후에 A. 본두얀스키 교수의 지도아래 마침내 그들은 전 러시아 실내악앙상블 콩쿨과 2000년도 로마 국제콩쿨, 체코 국제콩쿨, 뮌헨콩쿨,미국 마이에미 국제콩쿨 그리고 체코 Jesenik에서 열린제14회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국제 슈베르트 콩쿨”의 우승자가 되었다. 또한 2005년도 체코에서 열린 슈베르트 콩쿨에서는 심사위원의 전원 만장일치로 최고의 연주자를 위한 특별상을 받았다.

그들의 공연은 항상 성공적이며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다. 이리나와 막심은 체코 브루노의 “모라비안의 가을”, 모스크바&상트 페테르부르그의“11월의 예술”, 상트 페테르부르그의 “발틱 피아노듀오”, 모스크바의 “바하페스티발”과“슈만 페스티발”, 페트로자보스크의 “백야 축제”, Tambov 의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축제, 세리게르 호수의 이리나 아르히포바 축제 등 중요한 음악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이리나와 막심은 청명하고 조화로운 모차르트의 고전주의 양식과 비극적 요소 느낌의 낭만주의 슈베르트, 기쁨과 행복의 멘델스존, 아름다운 색깔의 그리그 등 최고의 작품을 당신에게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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