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
리처드 용재 오닐 ［My Way］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클래식계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그리고 <눈물>, <겨울여행>, <미스테리오소>, <기도>, <솔��> 등 클래식 아티스트로서는 거의 유일하게 15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그의 노래들!

2013년 리처드 용재 오닐 리사이틀 ＇My Way＇에서 언젠가는 꼭 다시 한 번 듣고 싶었던 그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 펼쳐진다. 그의 베스트를 모은 리사이틀로 아티스트로서의 완숙미와 우아함, 따뜻한 휴머니티로 가득 찬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