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이탈리아의 중세, 바로크 시대 악기들의 향연! 
바흐와 헨델, 비발디가 숨 쉬는 시대로 들어가다.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또 한번 깊이 있는 감동의 숨결과 빛을 담은 음색을 선사 합니다!

실제 오리지널 바로크 시대 악기 솔리스트들과 국내 유수의 클래식 연주자들이 함께 콜라보로 만들어진 팀으로 악기 본연의 음색을 빛이 나도록 이끌어내어 청중들에게 바로크 시대 특유의 즉흥적이고 익살스러운 그리고 우아한 장식음들로 꾸며진 그 화려한 음악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대에 맞는 연주 주법과 그 음색들을 찾아내고, 각 나라별 작곡가들이 의미하는 곡 해석을 심도 있게 연구하여 현재 국내외 최정상을 바라보며 파격적으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