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기간을 이용해 클래식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없을까?
어렵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을 좀 더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없을까?
전공별로 매일 새로운 주제와 장르로 공연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성악앙상블, 두 대의 피아노로 4명이 연주하는 웅장한 연주와 광고나 영화에서 들어왔던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음악 등 지금까지 클래식 공연에서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청소년 여러분을 그 현장에 초대합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을 몸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