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 선진국 프로젝트
기획공연
바리톤 임 성 규 독창회
Nostalgia (그리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회
사랑과 우정으로 하나되는 가을 저녁의 그리운 노래.
“나의 삶은 음악이고 음악은 나의 삶이다”라고 이야기하며 무대에서 모든 것을 말하고 모든 것을 표현하며 뜨거운 마음으로 관객과 대화하는 바리톤 임성규와 건반으로 그림을 그리는 피아니스트 유혜영이 함께 들려주는 행복한 그리움의 노래. “거침 없는 변화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바이올리니스트 허은무가 들려주는 아득한 추억 을 회상하게 하는 천상의 멜로디. 열정과 기교로 듣는이로 하여금 행복한 미소를 짓게하는 소프라노 이현민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열정적인 4명의 색깔 있는 첼리스트가 들려주는 중우하고 화려한 음색으로 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할 DAN(丹) CELLOS. 음악계의 F4라 불리우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솜사탕보다 달콤하고 스페인의 태양보다 더 뜨거운 음악으로 감동시키고 있는 세계최초 뉴 클래식 앙상블 비바보체 언제 들어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우리의 마음을 휴식할 NOSTALGIA(그리움)의 세상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