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은 쉽고도 즐겁다
서경방송은 창사 15주년을 맞아 행복을 선사하는 무대 위의 나는 새,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를 초청, 기쁨과 감동이 있는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서경방송 창사 15주년 기념 <금난새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는 유라시안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 장은영의 협연으로 펼쳐지며 우리 귀에 익숙한 비발디, 레스피기, 브리튼의 곡들을 선사하여 5월 가정의 달, 여러분의 소중한 가족과 함께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