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세종 체임버 페스티벌 Sejong Chamber Festival
귀가 두근거리는 순간, 체임버홀에서 실내악의 비밀이 열린다!
5년만에 돌아온 체임버홀의 고품격 실내악 페스티벌!
국내 최고의 음향을 자랑하는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4월7일부터 29일까지 국내외 수준높은 공연들의 음악이 꿈같이 펼쳐집니다.
세종솔로이스츠 챔버뮤직 소사이어티와 드디어 무대에서 직접 만나게 될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드미트리 시트코페츠키, 고음악의 대가 파올로 판돌프와 피아니스트 백혜선, 소프라노 유현아의 무대 등 총 7개팀이 쇼팽&슈만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들려주는 아름답고 고혹적인 레퍼토리가 당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