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의 첫 번째 전국투어!
'Rainbow bridge', 'The Whistler's song', 'Flying'
CF, 드라마, 라디오, KTX 시그널 송 등 낯익은 멜로디의 주인공
초콜릿처럼 달콤하게..
사랑을 막 시작하는 연인처럼 설레게..
때로는 차가운 이별의 아픔처럼 쓸쓸하기도 한
한 편의 멜로 영화를 보는듯한 아름다운 선율
건반 위의 로맨티스트 스티브 바라캇!
마음을 울리는 따듯하고 감미로운 연주로
관객들에게 일상의 행복, 힐링,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