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영화 같은 프로포즈의 주인공, 윤한
국민 남편으로 거듭난 그의 달콤한 프로포즈 향연

싱글과 연인, 모두를 위한 발렌타인데이 달콤 파티

2013년 ‘화이트데이, 로맨틱데이트 콘서트’와 2012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개최되었던 ‘The Party’ 등 윤한의 공연은 로맨틱한 보컬과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특징으로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는 부드러움 뿐 아니라 그의 음악적인 카리스마가 더해져 화려한 파티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달콤한 사랑 고백송, 마음 한켠이 시린 이별 노래, 사랑의 감성을 담을 부드러운 연주곡까지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 콘서트 또한 피아니스트와 싱어송라이터로서 실력을 발산하며 마치 페스티벌을 보는 듯한 다양함을 담아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