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클래식 전문가 4인의 재미있고 쉬운 오페라 이야기!
10월의 화요일은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네가지 색, 네 남자와 함께!
KBS 1FM 장일범의 생생클래식의 진행자 장일범의 <푸쉬킨과 차이코프스키>
계명아트센터 관장이자 성악가인 김완준의 <낭만주의 오페라의 여주인공>
고상함의 벽을 뛰어넘는 음악계의 괴물 조윤범의 <사람들은 왜 바그너 오페라에 열광하는가>
오페라 평론가 유형종의 <오페라의 탈출구 : 연출을 통한 재발견!>
오페라 입문자에게는 오페라에 가까이 다가설 기회를, 마니아들에게는 오페라 상식이 늘어가는 즐거움을 선사할 놓칠 수 없는 시간!
각기 다른 개성의 오페라 전문가들이 재미있는 오페라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