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 -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중 '나의 조국 팔레르모'
베르디 - 오페라<맥베드>중 '하늘이 갑자기 그림자 진 것처럼'
베르다 - 오페라<돈 카를로>중 '그녀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차이코프스키 - 오페라<유진 오네긴>중 '사랑의 위대한 힘 앞에'
구노 - 오페라<파우스트>중 '아가씨여 깊은 잠에서 깨어나'
바그너 - 오페라<트리스탄과 이졸데>중 '내가 진정으로 그랬단 말인가'
바그너 - 오페라<파르지팔>중 '티투렐, 신앙심 깊은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