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오페라단 창단기념 그란 갈라 콘서트
100
10,000
1,400
일시
2009.11.01 ~ 2009.11.01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관
영음예술기획
주최
수지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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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REVIEW
PLAY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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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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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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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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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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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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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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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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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정보
세계가 인정한 최상급 성악가 초청
수지오페라단 창단 기념 Gran Gala Concert
수지오페라단(단장 박수지)의 창단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Gran Gala Concert는 한국 오페라문화와 순수예술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무대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러 오페라의 주요장면을 발췌하여 연주합니다.
이번 무대는 많은 오페라 애호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최승한(연세대 교수)의 지휘와 이의주(국립오페라단 상근연출 역임(2006-2008), 경원대, 국민대 외래교수)의 연출 아래 수준 높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 그리고 오페라의 宗家 이탈리아에서도 바리톤 넷을 합친 성량과 완벽한 표현력을 지닌 연주자로 정평이 난 세계적 바리톤 고성현(한양대 교수)과 황금빛 목소리를 지닌 한국의 도밍고 테너 김남두(한국과 유럽에서 오페라가수로 활동), 이 시대 프리마돈나의 히로인 소프라노 김인혜(서울대 교수), 유미숙(명지대 교수), 유럽 각지에서 오페라 주역가수로 활동하며 한국의 위상을 높인 테너 박현재(서울대 교수), 2007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바리톤 공병우(유럽무대 데뷔 8년차로 프랑스에서 활동)등 국내 및 해외가 인정한 프리미엄 아티스트들이 협연하여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입니다.
프리미엄 클래식 무대, 전문예술단체의 새로운 기준!
신진 음악가들의 등용문이 될 수지오페라단
수지오페라단(단장 박수지) 은 프리미엄 클래식을 모토로 하여 수준 높은 무대로 질적 향상을 추구하고 클래식의 활성화를 위해 열려있는 무대로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창단하였습니다.
특별히 예술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한 문화 나눔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지킴이로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오페라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본 자문위원단은 운영과 공연구성에 적극 참여하게 되며, 내실 있는 전문예술단체로 성장하는데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번 창단기념 Gran Gala Concert를 시작으로 2010년 정기오페라 ‘나비부인’과 다양한 컨셉의 갈라 콘서트를 선사할 수지오페라단은 특히 매 공연, 매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는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프리미엄 클래식 무대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또한 실력 있는 신인연주자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세계무대에 자랑스러운 연주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적극적인 후원을 하고자 다양한 기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2010년 정기오페라 ‘나비부인’을 준비하면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연주자들을 별도의 신인팀으로 구성하여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견줄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향후 수지오페라단의 오디션은 학연이나 지연을 완전히 배재하고 오직 실력과 재능으로 승부하는 연주자를 발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는 미래의 음악인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더 큰 성공을 꿈꿀 수 있는 등용문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기존의 음악단체와는 달리 이러한 작업들을 지속성 있게 이어가고자 철저한 준비를 해오고 있는 수지오페라단은 다양한 기회를 통해 발굴한 신인연주자들과 수지오페라단의 무대에 서는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문화외교의 초석이 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와 기업간의 상호 역할을 충실히 하여 그 효과를 상승시키는 메세나 활동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 될 수지오페라단의 활동은 문화예술 인구의 저변을 넓히고, 나아가 한국의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수지오페라단 창단 기념 Gran Gala Concert
수지오페라단(단장 박수지)의 창단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Gran Gala Concert는 한국 오페라문화와 순수예술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무대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러 오페라의 주요장면을 발췌하여 연주합니다.
이번 무대는 많은 오페라 애호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최승한(연세대 교수)의 지휘와 이의주(국립오페라단 상근연출 역임(2006-2008), 경원대, 국민대 외래교수)의 연출 아래 수준 높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 그리고 오페라의 宗家 이탈리아에서도 바리톤 넷을 합친 성량과 완벽한 표현력을 지닌 연주자로 정평이 난 세계적 바리톤 고성현(한양대 교수)과 황금빛 목소리를 지닌 한국의 도밍고 테너 김남두(한국과 유럽에서 오페라가수로 활동), 이 시대 프리마돈나의 히로인 소프라노 김인혜(서울대 교수), 유미숙(명지대 교수), 유럽 각지에서 오페라 주역가수로 활동하며 한국의 위상을 높인 테너 박현재(서울대 교수), 2007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바리톤 공병우(유럽무대 데뷔 8년차로 프랑스에서 활동)등 국내 및 해외가 인정한 프리미엄 아티스트들이 협연하여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입니다.
프리미엄 클래식 무대, 전문예술단체의 새로운 기준!
신진 음악가들의 등용문이 될 수지오페라단
수지오페라단(단장 박수지) 은 프리미엄 클래식을 모토로 하여 수준 높은 무대로 질적 향상을 추구하고 클래식의 활성화를 위해 열려있는 무대로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창단하였습니다.
특별히 예술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한 문화 나눔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지킴이로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오페라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본 자문위원단은 운영과 공연구성에 적극 참여하게 되며, 내실 있는 전문예술단체로 성장하는데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번 창단기념 Gran Gala Concert를 시작으로 2010년 정기오페라 ‘나비부인’과 다양한 컨셉의 갈라 콘서트를 선사할 수지오페라단은 특히 매 공연, 매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는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프리미엄 클래식 무대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또한 실력 있는 신인연주자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세계무대에 자랑스러운 연주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적극적인 후원을 하고자 다양한 기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2010년 정기오페라 ‘나비부인’을 준비하면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연주자들을 별도의 신인팀으로 구성하여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견줄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향후 수지오페라단의 오디션은 학연이나 지연을 완전히 배재하고 오직 실력과 재능으로 승부하는 연주자를 발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는 미래의 음악인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더 큰 성공을 꿈꿀 수 있는 등용문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기존의 음악단체와는 달리 이러한 작업들을 지속성 있게 이어가고자 철저한 준비를 해오고 있는 수지오페라단은 다양한 기회를 통해 발굴한 신인연주자들과 수지오페라단의 무대에 서는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문화외교의 초석이 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와 기업간의 상호 역할을 충실히 하여 그 효과를 상승시키는 메세나 활동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 될 수지오페라단의 활동은 문화예술 인구의 저변을 넓히고, 나아가 한국의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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