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서거 400주기 기념 ‘셰익스피어’, 클래식으로 만나다!
무더운 여름밤, 당신의 마음속에 시원한 바람을 일으킬
환상과 동심, 요정의 날갯짓까지 그려낸 꿈같은 사운드를 만난다!
“내일부터 나는 한여름 밤의 꿈을 꾸기 시작할 것입니다!”
셰익스피어의 마법 같은 희곡에 매료된 멘델스존
마치 요정들이 직접 연주하는 듯한, 꿈같은 사운드로 담아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기를 맞이하여 ‘셰익스피어’를 클래식으로 만난다!
환상과 동심, 요정의 날갯짓까지 그려낸 놀라운 음악!
한여름 밤의 꿈과 같은 연인들의 추격전이 펼쳐지는 극음악 <멘델스존 _한여름 밤의 꿈>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결혼 행진곡’을 오리지널 사운드로 감상할 기회!
폴란드 피텔베르크 세계 지휘자 콩쿠르 동양인 최초 심사위원에 이어
영국 캠브릿지 인명사전에 20세기 뛰어난 활동을 한 인물로 등재된 마에스트로 ‘임평용’
2014년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 4관왕에 이어
2015년 프라하 국제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플루티스트 ‘김유빈’
동·서양을 아우르는 뛰어난 음악적 해석과 열정적 지휘로 관객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마에스트로 임평용!
제네바 콩쿠르 청중상 등 4관왕으로 세계의 청중을 매료시킨 라이징 스타 김유빈!
이들이 대전시향과 순수와 관능의 상반된 매력을 가진 플루트 선율로 감동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