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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4 - 로맨틱
100
10,000
1,400
일시
2011.04.07 ~ 2011.04.07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주관
대전시립교향악단
주최
대전광역시
주최
대전MBC
공연정보
낭만적 정서가 넘치며 대중적인 호소력이 뛰어난 최고의 걸작으로 글린카상을 수상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다단조 작품 18번과
부르크너의 대표적인 명작으로 여유가 읽고 밝으며 목가적인 기분을 느끼게 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제4번 내림 마장조 “로맨틱”!
정교한 바톤 테크닉으로 근?현대의 난곡들을 마력처럼 풀어내는 금노상의 지휘와
무대를 압도하는 고귀한 카리스마를 가진 피아니스트 이효주의 협연으로
싱그러운 새봄에 대전시립교향악단 낭만적 교향곡의 향취 속으로 초대합니다.


1.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4 “로맨틱”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11년 네 번째 마스터즈 시리즈로 4월 7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로맨틱??연주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대전시향 금노상 예술감독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이효주의 협연으로 세계 초연으로 연주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작곡가 이만방의 ??아버지의 노래??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다단조 작품 18번, 그리고 브루크너 교향곡 제4번 내림 마장조 "로맨틱"을 연주합니다.

2. 정교한 바톤테크닉으로 근?현대의 난곡들을 마력처럼 풀어내는 한국을 대표하는 작은 거장 금노상의 지휘와 무대를 압도하는 고귀한 카리스마를 가진 피아니스트 이효주의 협연!

클라우디오 아바도(Claudio Abbado), 쥬빈 메타(Zubin Mehta) 등 명 지휘자들을 배출시킨 비엔나 국립음악학교(Wien Musik Hochschule)에서 그곳 교수이며 당시 동베를린 국립 오페라좌 음악감독 겸 지휘자인 오트마 쉬트너(Otmar Suitner)의 문하에서 1980~1985년 동안 사사하여 지휘 디플롬을 받았으며 국내 교향악단 발전을 위해 정진해온 우리나라 대표적인 지휘자로 정교한 바톤 테크닉과 근?현대의 난곡들을 마력처럼 풀어내는 작은거장인 대전시향 금노상 예술감독의 지휘와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피아노과에서 실내악전문사과정을 최우수 졸업 및 프랑스 파리 에꼴노르말에서 최고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일찌기 미국 신시내티 국제콩쿨 우승을 시작으로 모스크바 국제 청소년 쇼팽 피아노 콩쿨 우승 및 프랑스 Piano Campus 국제콩쿨 우승과 청중상을 수상하면서 음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고 2007년 프랑스 에피날국제콩쿠르 2위 수상과 2010년 스위스 제네바국제콩쿨에서 청중상과 특별상과 함께 2위 수상으로 다시금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입증받게 된 무대를 압도하는 고귀한 카리스마로 현재 유럽을 무대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효주를 만나보실 수 있는 무대입니다.

3. 세계 초연으로 연주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작곡가 이만방 "아버지의 노래"!

세계 초연으로 연주되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과 이론을 강의하고 있는 작곡가 이만방의 ??아버지의 노래??는 여백과 간결한 표현을 특징으로 한 담백함이 짙게 나타나고 깊은 삶의 관조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단순함과 청결함이 작품에 나타난 하나의 특징으로 자연의 현상과 사물을 직시한 개인적 체험들을 음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4.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다단조 작품 18번, 그리고 브루크너 교향곡 제4번 내림 마장조 "로맨틱"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중 최고의 걸작으로 글린카상을 수상한 대중에게 친숙하기 쉬운 통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긴장되고 힘찬 그러나 시적인 정서가 풍부한 협주곡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다단조 작품 18번과 브루크너의 대표적인 명작으로 여유가 있고 밝으며 목가적인 기분을 느끼께 하는 곡으로 맑고 깨끗한 음악 세계를 낭만적 교향곡으로 완성한 브루크너 교향곡 제4번 내림 마장조 ??로맨틱??을 싱그러운 새봄에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낭만적 교향곡의 향취 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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