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상의 앙상블 보체 디 아니마 열정적인 음색의 하모니를 들려줄 보체 디
아니마는 금년 9회의 정기연주회를 맞이하여 헨델과, 모짜르트의 천재성 음악으로
여러분께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갑니다. 훌륭한 음향과 컨텐츠로 관객에게 편안한 연주회를
선사 할 VOCE DI ANIMA는 박태영 단장과 단원들의 하나 됨 그리고 서울 오케스트라 권주용
상임 지휘자가 만들어가는 섬세한 음악과 아름다운 음색의 하모니는 대학에서 성악가를
양성하는 젊은 교수진들이 만들어가는 진정한 열정이 언제나 관객들에게 촉촉이 음악의
향수를 뿜어내어 주고 또 다시 언제나 처럼 객석의 소중한 인연의 관객. 그들이 언제나
처럼 가슴 속 깊이 음악의 이슬을 한 동이의 가져 갈 이 합창과 악기의 향연을 찾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8회가 지나도록 그렇게 찾아 주셨 듯이 2월 14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또
다른 설레임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