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생. 루빈스타인 콩쿠르 우승(17세),
부조니 콩쿠르 우숭 (21세) 라이프치히 바흐 음악 콩쿠르 우승 (22세, 독일인 최초)
소니 레이블에 전격 발탁되어 총 8장의 앨범을 발매한 검증된 신인 유럽, 일본의 클래식 애호가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마르틴 슈타트펠트의 첫 내한 리사이틀(9/27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앞두고 선택된 소수만을 위한 특별 내한 쇼케이스를 6월에 갖는다. 쇼케이스 관람은 소수의 매니아(빈체로 홈페이지, 고클래식. 네이버 클래식 동호회 슈만과 클라라 3곳을 통한 신청자 & 공중파 라디오 클래식 프로그램 신청자)만을 초청해 학구적인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며 피아니스트 김주영씨가 해설을 맡아 관객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진행자 변경 가능). 쇼케이스 후에는 사인회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