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역사 여행2 - 80분간의 유럽일주
100
10,000
1,400
일시
2011.10.20 ~ 2011.10.20
장소
호암아트홀
주최
스테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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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REVIEW
PLAY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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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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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완 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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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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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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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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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영
공연정보
클래식 알고 듣자! 톡톡클래식(Talk Talk Classic)
고품격 클래식 입문 시리즈 톡톡클래식(Talk Talk Cassic)은 클래식 감상의 길잡이로,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직접 구성한 체계적인 클래식 감상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연주와 해설을 함께 들으며 관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주회이다. 아름다운 현악곡들로 구성된 ‘絃(현)마고우’ (2011년 5월 10일(화) 오후 3시 호암아트홀)로 시작된 이 시리즈는,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다음 시리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두번째 시리즈 ‘80분간의 유럽일주’ (2011년 10월 20일(목) 오후 8시 호암아트홀)로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선율을 타고 여행하는 유럽! 각 나라의 아름다운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해 보는 시간!
프랑스 퐁르브와 국제 뮤직 아카데미 초청 교수이자 국내외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는 첼리스트 이숙정과 바이올리니스트 이경민, 이상희, 비올리스트 에르완 르샤, 더블베이시스트 서완, 피아니스트 황보영, 클라리네티스트 안종현이 톡톡클래식 두번째 시리즈 ‘80분간의 유럽일주’로 관객들을 만난다. 2011년 10월 20일(목) 오후 8시 호암아트홀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80분간의 유럽일주’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러시아, 헝가리 등 유럽의 다양한 작곡가들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시간이다. 헨델의 하프시코드 모음곡 중 가장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파사칼리아를 피아노와 첼로 버전으로 편곡한 노르웨이의 작곡가 할보르센의 곡과 천상에서 들려오는 듯한 아름다운 선율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오중주 K.581, 가을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하이든의 피아노 삼중주 ‘집시’, 독일 작곡가 슈만의 ‘실내악의 해’의 대미를 장식한 피아노 사중주 Op.47, 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페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데 파야의 스페인 민요 모음곡 등 각 나라의 특징을 잘 살린 곡들이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첼리스트 이숙정의 깔끔한 해설과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하모니, 그리고 유럽의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연주회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밤을 선사할 것이다.
고품격 클래식 입문 시리즈 톡톡클래식(Talk Talk Cassic)은 클래식 감상의 길잡이로,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직접 구성한 체계적인 클래식 감상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연주와 해설을 함께 들으며 관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주회이다. 아름다운 현악곡들로 구성된 ‘絃(현)마고우’ (2011년 5월 10일(화) 오후 3시 호암아트홀)로 시작된 이 시리즈는,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다음 시리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두번째 시리즈 ‘80분간의 유럽일주’ (2011년 10월 20일(목) 오후 8시 호암아트홀)로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선율을 타고 여행하는 유럽! 각 나라의 아름다운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해 보는 시간!
프랑스 퐁르브와 국제 뮤직 아카데미 초청 교수이자 국내외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는 첼리스트 이숙정과 바이올리니스트 이경민, 이상희, 비올리스트 에르완 르샤, 더블베이시스트 서완, 피아니스트 황보영, 클라리네티스트 안종현이 톡톡클래식 두번째 시리즈 ‘80분간의 유럽일주’로 관객들을 만난다. 2011년 10월 20일(목) 오후 8시 호암아트홀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80분간의 유럽일주’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러시아, 헝가리 등 유럽의 다양한 작곡가들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시간이다. 헨델의 하프시코드 모음곡 중 가장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파사칼리아를 피아노와 첼로 버전으로 편곡한 노르웨이의 작곡가 할보르센의 곡과 천상에서 들려오는 듯한 아름다운 선율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오중주 K.581, 가을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하이든의 피아노 삼중주 ‘집시’, 독일 작곡가 슈만의 ‘실내악의 해’의 대미를 장식한 피아노 사중주 Op.47, 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페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데 파야의 스페인 민요 모음곡 등 각 나라의 특징을 잘 살린 곡들이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첼리스트 이숙정의 깔끔한 해설과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하모니, 그리고 유럽의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연주회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밤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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