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엘렌 그리모 리사이틀
Helene Grimaud First Concert in Seoul
:: ‘여자 글렌 굴드’ 라고 불리울 만큼 온화함과 냉소함이 건반 사이에서 공존하는
엘렌 그리모의 첫 내한 리사이틀.
::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가장 촉망 받는 팔색조의 피아니스트.
:: 베토벤, 슈만, 라흐마니노프, 라벨, 거쉰까지 섭렵하는 다양한 레퍼토리.
:: 멸종 위기에 있는 늑대 보존을 위해 늑대보호센터를 설립 &
두 권의 책 발행으로 명망 있는 작가로도 이름을 알리며 다방면으로 활동.
★★★★★
사나울 정도로 크고 냉정하고 대담하고 지성적인 연주를 선호하는,
집중 할 줄 아는 피아니스트 ? Times
불과 얼음, 열정과 이성... 이 모든 것을 한데 갖춘 젊은 피아니스트.
이제 엘렌 그리모는 거장의 원숙한 예술성을 이루었다.
- Le Monde de la Musique (르 몽드 라 뮈지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