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나비부인
100
10,000
1,400
일시
2011.06.24 ~ 2011.06.26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주최
매일경제
주최
MBN
주최
한국오페라단
You cannot post a blank message.
USER REVIEW
PLAY ARTISTS
-
강서희
-
그란데오페라합창단
-
김대수
-
손철호
-
안도 후미코
-
알렉산드로 리베라토
-
양송미
-
오노 와카코
-
이진수
-
이현숙
-
인시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죠반니 바티스타 리곤
-
하석배
-
한명원
공연정보
2011년 최고의 역작 오페라 <나비부인>
나가사키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비극적 사랑이야기...
베로나 야외극장의 세계적인 연출가 마우리지오 디 마띠아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마담 버터플라이 이현숙과 일본을 매료시킨 환상의보이스 안도후미코의 서로 다른색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면이 파노라마 오페라<나비부인>이 여러분을 2011년 6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으로 초대합니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아름답고 애절한 주옥같은 아리아와 합창의 대향연
<어떤 개인 날><허밍 코러스><꽃 노래> 등 주옥같은 아리아와 이중창, 합창의 향연에 깊은 감동과, 시대적 배경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무대와 의상, 빛과 색채의 향연은 진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나가사키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비극적 사랑이야기...
베로나 야외극장의 세계적인 연출가 마우리지오 디 마띠아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마담 버터플라이 이현숙과 일본을 매료시킨 환상의보이스 안도후미코의 서로 다른색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면이 파노라마 오페라<나비부인>이 여러분을 2011년 6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으로 초대합니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아름답고 애절한 주옥같은 아리아와 합창의 대향연
<어떤 개인 날><허밍 코러스><꽃 노래> 등 주옥같은 아리아와 이중창, 합창의 향연에 깊은 감동과, 시대적 배경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무대와 의상, 빛과 색채의 향연은 진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ALBUM SHOU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