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o Thalia 2008년 정기연주회 - 꿈속의 프랑스
광범위한 레퍼토리와 다양한 음악적 색채, 그리고 매 연주회마다 새롭고 신선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과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하여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트리오 탈리아의 <2008년 정기연주회 - 꿈속의 프랑스>는 감각적이고 색채적인 프랑스의 작품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에도 프랑스 여류 작곡가 Mel Bonis의 곡을 선보이며 트리오 탈리아만의 독창적인 사운드와 재해석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쇼송과 라벨의 작품들과 함께 깊은 가을밤, 꿈속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