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조수미의 새로운 선택, Johan Sebastian Bach.
세기의 디바 조수미와 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들여주는 경이로운 선율의 향연
2014년 4월 18일 대구시민회관 그랜드 콘서트홀
조수미는 참으로 오랜만에 피아노 소리와 함께 그녀의 목소리를 맘껏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그녀의 목소리와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의 선율들은
클래식 음악의 깊이있는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갖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