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빛나는 보석,
프라하 소년소녀 합창단‘Bambini di Praga’
5월 가족의 달 특별 내한공연
푸른 5월, 프라하 소년소녀 합창단과 함께 세계 민속동요 여행!
Flying over the world with Bambini Di Praga!
5월을 맞은 한국 관객들에게 프라하 합창단이 선사하는 가족의 달 특별공연!
세계 민속 음악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공연은 총 3부로 나뉘어져 1부에는 친숙한 클래식 명곡, 2부에는 체코 민속 동요와 포크댄스, 3부에는 세계 각국 민속 음악을 들려준다. 프라하 합창단만의 천상의 화음, 경쾌한 노래와 율동으로 어린이 및 가족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2부에서는 체코의 민속의상을 입은 합창단원들이 직접 악기와 소품을 들고 나와 체코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 포크댄스를 재현하며,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된다. 또 프랑스, 독일, 호주,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세계 민속 동요 레퍼토리를 각국의 원어로 부르는 3부는 5월의 푸르름과 경쾌함을 느낄 수 있는 이번공연의 하이라이트!
그동안 내한공연때마다 “마법의 성”, “보리밭” 등 천사의 목소리로 한국어 노래를 선보여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던 프라하 합창단은 이번에도 "아름다운 세상", "섬집아기", "신 아리랑" 등 가족의 달을 맞은 한국관객들에게 깜짝 노래선물을 들려준다.

“프라하 소년소녀 합창단은 어린이 합창단이 갖춰야 할 목소리의 빛깔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유일한 합창단이다.”
- Eva Vitova , 체코

“청중을 매료시킨 놀라운 공연이다”
- World of Music, 일본

“ 13세 소녀들이 오페라 프리마돈나가 부러워할 스타일과 성량으로
이토록 아름답게 부를 수 있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
- Paese Sera,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