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음악적이고도 유머러스한 여행은 관객을 완전히 웃음으로 압도했다.
진정으로 즐거운 작품!”
- 우에스트 프랑스땅에(Ouest France)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재기 발랄한 음악극!
뉴욕, 로마, 런던, 남미로 떠난 클라리넷 앙상블 <레봉벡>이 만든 80분 간의 세계일주! 클라리넷 악대가 빚어내는 기상천외의 다양하고 신기한 소리들, 화려하고 멋진 조명과 재미난 소품들과 함께 유쾌하고 산뜻한 새로운 음악세계! 프랑스 클라리넷 앙상블 <레봉벡>이 환상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레봉벡>은 전세계에서 700여 차례 이상 무대에 오른 “갈대 밭의 폭풍”의 성공적인 공연 후, 이”80분 간의 세계일주”로 새로운 음악 세계를 개척해 나갈 것을 결심합니다. 각자의 악기를 갖고 인도로, 아프리카로, 그리고 남아메리카를 거쳐 로마, 이스탄불, 뉴욕, 런던에 상륙한 레봉벡! 헨델에서 니노 로타, 그리고 거슈윈에서 비틀즈에 이르기까지 다재 다능한 음악적 기량을 가진 이들은 가는 곳마다 세계 여러 대륙의 다양한 형태의 음악들을 혼합시켜 자신들만의 독특하고 흥겨움이 넘치는 방식으로 새롭게 표현해 냈습니다. 클라리넷 앙상블이 빚어내는 기상천외의 다양한 소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