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의 거장 하이페츠의 제자 박민정과
Planetary Chamber Ensemble이 만드는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우리가 사는 크리스마스의 일상이 가미된 마임과 영상,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

한편의 뮤직드라마를 연상케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오래된 영화 ＇나홀로 집에＇를 모티브로 바이올리니스트 박민정, 유키 모리, 그들의 딸 피니, 브라우니 가족의 생생한 이야기로 보여줍니다. 우리들의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마임, 나레이터, 음악으로 엮어보았으며, 클래식, 캐롤, 팝음악 등 다양한 작품을 재미있게 편곡하여 보고, 듣고,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Christmas Actually, 여섯번째 무대, 그 달콤한 겨울 이야기

이 음악회를 이끌어줄 바이올리니스트 박민정과 유키 모리는 바이올린의 신으로 존경받던 거장 하이페츠의 두 제자이며, 그리고 그들이 창단한 Planetary Chamber Ensemble은 조금은 지루하게 여겨지는 클래식 음악을 관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숙한 장르로 만들어가고 있는 음악가들입니다.

매 공연 때마다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호응과 더불어 두터운 관객층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의 재미있고 신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극적인 구성과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무장된 스토리텔링, 크리스마스 액츄얼리에서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