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 유수 콩쿨을 휩쓴 클래식 기타의 떠오르는 별
- 띠보 코방의 첫 내한공연
2. 22세의 젊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뛰어난 표현력
3. 프랑스 대사관의 특별 초청 아티스트
“프랑스가 낳은 최고의 클래식 기타연주자 중 한 명” Sud-Ouest
“완벽한 테크닉과 철저하게 계산된 음악적 표현 등이 바로 띠보 코방이라는 특별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이 되겠다” Robert Fontani, General-Anzeiger
“젊음과 재능이 넘치는, 뿐만 아니라 작품의 정확한 표현을 위해 절도가 넘치는 띠보 코방은 완벽하고 편안하게 자신을 조절한다. 그는 뛰어난 음악성을 갖출 뿐 아니라 재능과 다양한 음악적 청각을 갖춘 명인 연주자처럼 놀라울 정도의 원숙함을 보인다” Los Angeles Times
띠보 코방은 현재 젊은 세대 클래식 기타리스트 중에 가장 뛰어난 연주자로 평가 받는다. 기존의 해석을 뛰어넘는 새로운 해석, 작품에 새로운 생명을 불러일으키는 능력, 끊임없이 작품을 재평가하고 해석하려는 노력, 그리고 명확하면서도 독창적인 감각, 자연스러운 표현력을 보여주는 연주자이다. 젊은 나이지만 가장 폭넓은 연주를 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예측할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으로 연주하는 아티스트이다. 터질듯한 젊은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기타라는 악기의 아름다움을 아주 잘 살리는 성숙한 능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띠보 코방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만한 음악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