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플루티스트들의 하모니 <사랑의 플룻콘서트>
플루티스트 배재영을 중심으로 국내외 유수 교향악단 단원과 신예 연주자들이 모여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을 나누기 위해 이를 재능기부로 실천하고 있는 국내를 대표하는 플루트 오케스트라입니다.
창단 이후 <사랑의 플룻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한 해도 빠짐없이 문화, 사회 소외이웃을 객석으로 초청하는 자선음악회를 개최해 왔으며 (누적 초청 인원 1만 4천 여 명, 기부금 1억 여 원) 다양한 기획연주와 플루트 오케스트라만을 위한 클래식 대곡들의 편곡으로 세계 플루트 계의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플루트계의 거장 막상스 라뤼 등 세계적인 음악인들의 연주 참여로 국경 없는 재능 기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문화를 통한 조화로운 사회를 위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랑의 플룻콰이어’는 서울무화재단의 우수연주단체, 한국메세나 매칭펀드 연주단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단체,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문화외교사절 등으로 선정되어 그 실려과 진정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