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바이올린은 악기를 배울 여건이 안 되는 한국과 미국, 호주 등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바이올린, 첼로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바이올린, 첼로 전공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무료 레슨하는 비영리민간단체(NPO)입니다.
비씨카드는 사랑의바이올린 설립 초기부터 한국과 전세계 500여명의 어린이들이 사랑의바이올린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음악회를 통해 어린이들의 꿈을 세상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6회 비씨카드와 함께하는 사랑의바이올린음악회'에서는 글로벌 정상급 연주자들이 사랑의바이올린을 위해 주옥 같은 곡을 연주하며, 티켓 수익금은 전액 사랑의바이올린에 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