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를 스타로 만든 첼로 연주, 2년 만에 리사이틀로 만난다.
최근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 등 다양한 지휘 프로젝트로 음악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 장한나가 잠시, 본연의 열정으로 돌아와 첼로 연주 리사이틀로 내한한다. 2011년 12월 8일 첼리스트 장한나는 리사이틀 파트너 피닌 콜린스와 함께 라흐마니노프, 피아졸라를 비롯하여 한국 관객이 사랑하는 클래식 레퍼토리로 창원315아트센터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세계 최정상의 연주자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 한다.
지난 1년을 정리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재회 및 만남을 계획하는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 세계 최정상의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수퍼스타 아티스트 장한나가 한국 관객에게 연말 공연을 선물해준다. 수준 높은 연주로 특별한 지인과 2011년을 마무리 하며 한 해의 끝자락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