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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O
B
classic
안네 소피 무터 리사이틀
100
10,000
1,400
일시
2011.05.03 ~ 2011.05.03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최
(주)크레디아
공연정보
1976년 데뷔 이후 35년간 바이올린의 여제로 군림해 온 안네 소피 무터의 내한 공연이 2011년 5월 3일 (화) 오후 8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반주는 1988년부터 줄곧 함께 해온 램버트 오키스가 맡는다.

안네 소피 무터는 1976년 루체른 페스티벌을 통해 국제 데뷔를 하였고, 이듬 해에는 카라얀 지휘 아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베를린 필과 협연하며 전 세계 클래식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15세 때 DG를 통해 발표한 첫 음반으로 ‘올해의 아티스트상’ 수상하였으며, 이후로도 60개가 넘는 음반을 발매하는 등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바이올린계의 여제로서 활동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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