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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2015 막심 므라비차 콘서트 - 광주
100
10,000
1,400
일시
2015.06.14 ~ 2015.06.14
장소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주관
문커뮤니케이션
주최
CBS광주방송
공연정보
격졍적인 피아노 연주와 다이나믹한 속주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렉트릭 클래식의 폭풍!
장르와 음악적인 경계를 넘어서는 파격적인 피아노 연주로 클래식 음악계에 핵 폭풍을 몰고 온 1975년생 크로아티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막심은 연주실력 못지않게 화려한 외모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일렉트릭 피아노계의 황태자로 자리매김 하엿다.

어린시절 친구인 알렉산더의 집에서 처음 피아노를 접하게 된 막심은 그의 나이 8세에 그는 이미 자신이 피아노를 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운명처럼 알았다고 한다. 이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피아니스트 가운데 한명이 되었다.

2009년, 2011년, 2012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합창단석까지 매진.
2013년 10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매진의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던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
2015년, 그가 첫 솔로 클래식 콘서트로 더욱 새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사운드, 정열적인 연주로 유명한 막심의 빠른 템포의 속주 피아노 연주 스타일은 유키 구라모토나 이루마 같은 서정적인 피아노 음악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현대 연주계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냈다.
현란한 테크닉과 비트가 강한 리듬, 테크노 음악적인 분위기로 환상적이고 매혹적인 무대를 꾸미는 막심은 록 콘서트를 방불케 해 특히 한국과 일본,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5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식 버전의 이번 공연은 막심의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보여준다.

1부는 ‘차이콥스키’의 ‘둠바’와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으로 꼽히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등 정통 클래식으로, 2부는 ‘크로아티안 랩소디’, ‘엑소더스’, ‘갓파더’등 신이 내린 손가락으로 불리는 막심의 대표곡으로 구성되어 관객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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