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음악제는 45년의 역사ㅘ 전통을 이어온 경기도를 대표하는 음악제입니다.
2013 제45회 난파음악제는 지휘 최선용과 난파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이경선, 피아노 권민경, 피아노 알렉산더 스비아트킨 그리고 2013 난파콩쿨 대상 수상자인 바리톤 최재민이 함께 합니다.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홍난파 음악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경기도음악혀회(회장 오현규)는 난파음악제를 통해 경기도가 국제음악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근대음악의 선구자 홍난파의 우대한 음악적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는 난파음악제가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