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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독일 �p쳐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 - 서산
100
10,000
1,400
일시
2008.05.16 ~ 2008.05.16
장소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
주관
(주)브라보컴
주최
서산시문화회관
공연정보

2003년, 2007년 황금 디아파종 2회 수상 Franzsischen Schallplattenpreis “DIAPASON D´OR” , 프랑스 음반상 - 황금 디아파종 텔처 소년 합창단 수상.
텔처 소년 합창단과 지휘자 게르하르트 슈미트-가덴(Gerhard Schmidt-Gaden)은 최근 두 번째로,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레코드 상 중 하나를 수상하게 되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합창단은 2003년, 오를란도 디 랏소(Orlando di Lasso)의 '다비드의 속죄시편' CD 녹음으로 프랑스의 음반잡지 디아파종 Diapason 에서 수여하는 황금 디아파종 상(Diapason d'or)를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은 올해 초 DVD로 출시했던 요한 세바스찬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의 '요한 수난곡' 이 그 대상이다. 1985년 그라처 성당에서 빈 콘첸투스 무지쿠스( Concentus Musicus Wien)와 �p처 소년합창단 및 니콜라스 아농쿠르( Nikolaus Harnoncourt )휘하의 솔리스트들과 함께했던 이 녹음은, 현존하는 가장 저명한 레코드상 수상이라는 이번 영광을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
게르하르트 슈미트-가덴은 파리로부터 전해진 수상 소식을 매우 기쁘게 받아들였으며, 이번 수상은 제대로 된 음악적 해석과 공연에 대한 그들의 확고한 의지가 프랑스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는 뜻이라며 말을 덧붙였다. 이로써 작곡가의 사후 최초로, 합창파트의 목소리는 소프라노와 알토 뿐 만 아니라 소년들이 맡는 솔로파트로도 채워지게 되었다. 이 곡은 기악적인 측면은 물론이거니와 성악적 부분에 있어서도, 바흐 생전에 구상되었던 공연조건 및 그가 추구했던 화음의 울림에 가장 근접하는 모습으로 ,상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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