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가장돕기 자선음악회 - 아름다운 우리노래
100
10,000
1,400
일시
2009.05.18 ~ 2009.05.18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관
노블아트오페라단
주최
가톨릭신문사
주최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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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REVIEW
PLAY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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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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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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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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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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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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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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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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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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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우
공연정보
‘나눔’ 은 즐거운 것 이라는 문화 확산에 기여
8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톨릭신문사는 100주년을 내다보며 한국가톨릭교회의 대표 언론에 머무는 정도가 아니라 한국 사회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 인정하는 참 언론, 가톨릭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이에 가톨릭 신자들에게만 알려져 있는 제한적 매체가 아니라 전 국민이 알고 신뢰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가톨릭신자는 물론 종교와 지역을 초월해 누구나 참여해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보고 배울 수 있는 문화 공연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문화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가치를 높이게 해주고 보다 깊이 있는 사랑과 나눔의 마음을 경험하게 해주는 특별한 매개체로 문화를 통해 사회의식의 변화와 가치 있는 나눔의 마음을 이끌어낼 수 있으며, 특별히 공연문화는 이러한 사회 캠페인과 활동을 실질적 결과로
연결시켜주는 특별한 가치를 가진 문화의 한 요소입니다. 앞으로 가톨릭신문사는 처음 시도되는 본 음악회를 매년 정기적인 나눔 문화 확산의 장으로 성장 발전시켜 타 기업의 사회 공헌활동 참여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소년소녀 가장에게 삶의 희망을
1927년 4월 1일 한국가톨릭교회의 최초 언론으로 출발한 가톨릭신문사는 지난 82년간 가톨릭교회의 가르침과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정의 실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인권 향상과 권익 대변, 밝고 맑은 사회 공동체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습니다. 한국가톨릭교회 언론을 대표하고 선도하는 가톨릭신문사는 그늘진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심는 가톨릭 언론 본연의 사명을 되새기고 사회 전체에 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 특히 소년소녀가장들의 생활비와 학자금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어려움 속 가족간의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자리
현재 우리나라는 지난 IMF 경제 위기 이후 최대의 경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위기로 인해 기업과 가정이 해체되는 등 그 여파는 더욱 크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사회의 복음화를 실천하고 있는 교회 언론으로서 이러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일에 일조해야 할 것입니다. 그 중 특히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은 가정 파괴로 인해 부모를 잃고 의지할 곳 없이 살아가게 된 소년소녀가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에 가톨릭신문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사회구현을 실천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사랑을 전하고자 노블아트오페라단과 함께 소년소녀가장돕기 음악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8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톨릭신문사는 100주년을 내다보며 한국가톨릭교회의 대표 언론에 머무는 정도가 아니라 한국 사회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 인정하는 참 언론, 가톨릭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이에 가톨릭 신자들에게만 알려져 있는 제한적 매체가 아니라 전 국민이 알고 신뢰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가톨릭신자는 물론 종교와 지역을 초월해 누구나 참여해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보고 배울 수 있는 문화 공연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문화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가치를 높이게 해주고 보다 깊이 있는 사랑과 나눔의 마음을 경험하게 해주는 특별한 매개체로 문화를 통해 사회의식의 변화와 가치 있는 나눔의 마음을 이끌어낼 수 있으며, 특별히 공연문화는 이러한 사회 캠페인과 활동을 실질적 결과로
연결시켜주는 특별한 가치를 가진 문화의 한 요소입니다. 앞으로 가톨릭신문사는 처음 시도되는 본 음악회를 매년 정기적인 나눔 문화 확산의 장으로 성장 발전시켜 타 기업의 사회 공헌활동 참여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소년소녀 가장에게 삶의 희망을
1927년 4월 1일 한국가톨릭교회의 최초 언론으로 출발한 가톨릭신문사는 지난 82년간 가톨릭교회의 가르침과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정의 실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인권 향상과 권익 대변, 밝고 맑은 사회 공동체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습니다. 한국가톨릭교회 언론을 대표하고 선도하는 가톨릭신문사는 그늘진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심는 가톨릭 언론 본연의 사명을 되새기고 사회 전체에 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 특히 소년소녀가장들의 생활비와 학자금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어려움 속 가족간의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자리
현재 우리나라는 지난 IMF 경제 위기 이후 최대의 경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위기로 인해 기업과 가정이 해체되는 등 그 여파는 더욱 크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사회의 복음화를 실천하고 있는 교회 언론으로서 이러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일에 일조해야 할 것입니다. 그 중 특히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은 가정 파괴로 인해 부모를 잃고 의지할 곳 없이 살아가게 된 소년소녀가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에 가톨릭신문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사회구현을 실천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사랑을 전하고자 노블아트오페라단과 함께 소년소녀가장돕기 음악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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