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바라캇의 첫 번째 전국투어!
행복, 평화, 일상.. 감미로운 멜로디를 전해주는
'Rainbow bridge', 'The Whistler's song', 'Flying'
아름다운 피아노 멜로디와 색소폰, 첼로 등
다양한 악기가 가미된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공연!
깊고 풍부한 로맨틱 사운드,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조명,
최고의 보컬리스트와 함께
보다 다이나믹하고 풍성한 무대!
마음을 울리는 따듯하고 감미로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