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장과 오르페우스 챔버 오케스트라
화려하고 로맨틱한 바이올린 선율을 보여주는 사라장이 고전음악과 현대음악을 넘나들며 34년동안 전세계에서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오르페우스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국에 옵니다. 2007년 음반녹음과 함께 사계를 연주했던 그녀가 다시 한번 감동의 선율을 들려줍니다. 사랑장의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생생한 연주를 지휘자가 없는 오르페우스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큰 감동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