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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2007 조지윈스턴 내한공연
100
10,000
1,400
일시
2007.06.22 ~ 2007.06.22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제작
서울예술기획
공연정보
청명한 여름을 담은 피아노의 선율, 자연주의 피아니스트의 거장
조지 윈스턴의 ‘Summer Concert’
깊고 아름다운 피아노 터치로 자연과 공명하는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이 오는 6월 2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또 한번 여름의 시작을 알리며 그의 7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가장 자연을 닮은 피아니스트’로 손꼽히며 한국에서도 폭넓은 팬층을 가진 조지 윈스턴은 아름답고 투명하면서 따뜻한 울림을 가진 피아노 연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미 수 차례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는 그의 콘서트가 매번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는 이유도 계절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을 닮은 음악을 선사하며, 항상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을 지향하기 때문일 것이다.

자연의 풍광을 머금은 전원적 포크 피아노의 선율
서울 및 전국 8개 도시 투어로 한국 관객 만난다

5월부터 시작되는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대만, 일본을 거쳐 한국을 찾는 조지 윈스턴의 이번 내한공연은 6월 19일 원주 치악예술관 공연을 시작으로 20일 포천 반월아트홀, 2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3일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24일 광주 문예회관, 26일 대구 학생문화회관, 27일 대전 문화예술의전당, 28일 울산 현대예술관, 29일 거제 문화예술회관 공연으로 마무리하며 그의 피아노 선율을 기다려온 전국 9개 도시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1995년 ‘Forest’ 앨범으로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최우수 뉴에이지 앨범(Best New Age Album)’상을 수상한 바 있는 조지 윈스턴은 ‘Summer(1991)’, ‘Forest(1994)’, ‘Plains(1999)’를 비롯하여 ‘Montana - A Love Story(2004)’ 등 6개의 앨범을 미국 빌보드챠트 1위에 기록시켰으며, 가장 최근 발표한 ‘Gulf Coast Blues & Impressions: A Hurricane Relief Benefit(2006)’ 을 비롯 현재까지 발표하는 앨범마다 빌보드챠트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대중들에게 가장 꾸준하고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피아니스트이다.

국내에도 ‘Thanksgiving’이 수록된 ‘December’ 앨범 등 계절 연작 시리즈로 대표적인 뉴에이지 아티스트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그는 정작 자신의 음악이 뉴에이지 장르에 국한되는 것을 거부하고, 그저 ‘전원적 포크 피아노 연주자 Rural Folk Piano Player’로 칭해달라고 말한다. 자연과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음악들을 사랑하고, 그것을 자신의 연주로 표현할 뿐이라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조지 윈스턴이지만, 그는 대중들 앞에 나서는 것도, 사진 찍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1998년 내한 당시 IMF 구제금융으로 실직을 맞이해야 했던 수많은 한국 국민들에게 공연 수익금 전액을 ‘실직자들을 위한 기금’으로 기탁하고, 911 사태때 희생자들을 위한 자선 앨범 발표, 2005년 가을 공연 수익과 2006년 앨범 로열티 수입 전액을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자들에게 기부한 바 있는 그는 연주활동 뿐만 아니라 자선활동에도 앞장선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따뜻한 영혼의 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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