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달콤한 음악,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스티브 바라캇"
클래식, 뉴에이지, 팝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의 대가
대중을 사로잡는 환상의 팝 사운드, 드라마틱한 프로그래밍, 화려한 조명이 함께하는 라이브 무대!
일상을 행복으로 채워주는 멜로디, 스티브 바라캇이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 팬들에게 다시 한번 찾아간다.
'레인보우 브릿지', '휘슬러 송' 등 그의 수많은 음악들은 TV와 라디오의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는 친숙한 음악의 주인공으로써,
이번 공연은 최근 그가 보여주었던 피아노 솔로 무대를 탈피한 밴드와의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 사랑스러운 계절에 맞춰서 무엇보다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음악들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