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역사 여행3 - 사랑과 죽음
100
10,000
1,400
일시
2012.02.26 ~ 2012.02.26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주최
스테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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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REVIEW
PLAY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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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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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베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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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완 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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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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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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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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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영
공연정보
아름다운 연주와 친절한 해설이 함께하는 클래식 감상의 길잡이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직접 구성한 체계적인 클래식 감상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의 황홀함에 함께 빠져보자!! 톡톡클래식(Talk Talk Classic)
고품격 클래식 입문 시리즈 톡톡클래식(Talk Talk Cassic)은 클래식 감상의 길잡이로,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직접 구성한 체계적인 클래식 감상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연주와 해설을 함께 들으며 관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주회이다. 2011년 아름다운 현악곡들로 구성된 ‘絃(현)마고우’로 시작된 이 시리즈는,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두번째 시리즈 ‘80분간의 유럽일주’로 2011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하였으며, 2012년에는 세번째 시리즈 ‘사랑과 죽음’(2012년 2월 26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이어 네번째 시리즈 ‘첼로의 위대한 스승들’(2012년 8월 12일(일) 오후5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도 예정되어 있다.
클래식 작곡가들의 사랑과 죽음에 대한 감정이 녹아있는 음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국내외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는 첼리스트 이숙정과 바이올리니스트 이경민, 이상희,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 피아니스트 황보영, 퍼커셔니스트 라울 베르가라, 베이스 바리톤 김종국이 톡톡클래식 세번째 시리즈 ‘사랑과 죽음’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2012년 2월 26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사랑과 죽음’이라는 타이틀로 인간에게 가장 큰 행복과 아픔을 주는 감정에 대해 음악으로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멘델스존 특유의 화려한 색채가 묻어나는 낭만적인 곡 ‘피아노 트리오 제1번, Op.49’ 중 1악장 Molto allegro agitato부터 현대 발레음악의 걸작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파헬벨의 ‘캐논’, 시인 뤼케르트가 자식을 잃고 슬픔 속에서 쓴 시에 말러가 큰 감명을 받아 작곡한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까지 현악기의 아름다운 선율과 가슴을 두드리는 퍼커션의 리듬, 깊숙한 울림의 베이스 바리톤 김종국의 노래로 감상하며, 여기에 첼리스트 이숙정의 친절한 해설이 더해져 감동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연주회가 될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직접 구성한 체계적인 클래식 감상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의 황홀함에 함께 빠져보자!! 톡톡클래식(Talk Talk Classic)
고품격 클래식 입문 시리즈 톡톡클래식(Talk Talk Cassic)은 클래식 감상의 길잡이로,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직접 구성한 체계적인 클래식 감상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연주와 해설을 함께 들으며 관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주회이다. 2011년 아름다운 현악곡들로 구성된 ‘絃(현)마고우’로 시작된 이 시리즈는,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두번째 시리즈 ‘80분간의 유럽일주’로 2011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하였으며, 2012년에는 세번째 시리즈 ‘사랑과 죽음’(2012년 2월 26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이어 네번째 시리즈 ‘첼로의 위대한 스승들’(2012년 8월 12일(일) 오후5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도 예정되어 있다.
클래식 작곡가들의 사랑과 죽음에 대한 감정이 녹아있는 음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국내외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는 첼리스트 이숙정과 바이올리니스트 이경민, 이상희,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 피아니스트 황보영, 퍼커셔니스트 라울 베르가라, 베이스 바리톤 김종국이 톡톡클래식 세번째 시리즈 ‘사랑과 죽음’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2012년 2월 26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사랑과 죽음’이라는 타이틀로 인간에게 가장 큰 행복과 아픔을 주는 감정에 대해 음악으로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멘델스존 특유의 화려한 색채가 묻어나는 낭만적인 곡 ‘피아노 트리오 제1번, Op.49’ 중 1악장 Molto allegro agitato부터 현대 발레음악의 걸작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파헬벨의 ‘캐논’, 시인 뤼케르트가 자식을 잃고 슬픔 속에서 쓴 시에 말러가 큰 감명을 받아 작곡한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까지 현악기의 아름다운 선율과 가슴을 두드리는 퍼커션의 리듬, 깊숙한 울림의 베이스 바리톤 김종국의 노래로 감상하며, 여기에 첼리스트 이숙정의 친절한 해설이 더해져 감동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연주회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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