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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국립합창단 제162회 정기연주회
100
10,000
1,400
일시
2016.03.04 ~ 2016.03.04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관
국립합창단
주최
국립합창단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PROGRAM
 
1
요하네스 브람스
집시의 노래 (11) Op. 103
19:02
1. He, Zigeuner
1:22
2. Hochgetürmte Rimaflut, wie bist so trüb
1:17
3. Wisst ihr, wann mein Kindchen am allerschönsten ist?
1:29
4. Lieber Gott, du weisst, wie oft bereut ich hab
1:11
5. Brauner Bursche führt zum Tanze
1:24
6. Röslein dreie in der Reihe blühn so rot
1:27
7. Kommt dir manchmal in den Sinn, mein süsses Lieb
2:09
8. Horch, der Wind klagt in den Zweigen
2:16
9. Weit und breit schaut niemand mich an
1:52
10. Mond verhüllt sein Angesicht
3:20
11. Rote Abendwolken ziehn am Firmament
1:25
 
2
Ola Gjeilo
Serenity (O magnum mysterium)
5:30
 
3
 
Julian Wachner
Alleluias, Intercessions and Remembrances
8:17
 
4
Karl Jenkins
Adiemus I, Songs of Sanctuary
30:39
1 . Adiemus
5 . In Caelum Fero
8 . Kayama
 
5
조르주 비제
카르멘
141:40
March of the Toreadors
 
6
알렉산드르 보로딘
이고리 공
117:35
Polovtsian Dances
 
 
공연정보
설레는 봄의 시작 3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사랑의 하모니가 울려 퍼진다! 

제162회 정기연주회‘Falling in love with Music’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독일 낭만시대 음악부터 현대합창곡, 한국합창곡까지 국가와 시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파토리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김 철이 객원지휘자로 무대에 오르며, 1부 첫 번째 무대에서는 독일 작곡가 브람스의 ‘집시의 노래’를 연주한다. 예술적으로 뛰어난 작품인 이 곡은 헝가리 지방의 집시음악을 모아서 정리한 작품이다. 11곡으로 이루어졌으며, 집시의 감정과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뒤이어 영국의 현존 작곡가 칼 옌킨스의 곡 ‘Songs of Sanctuary’ 등이 국립합창단을 통해 한층 섬세하고도 새롭게 표현 된다.

2부에서는 아름다운 가사와 선율의 한국 가곡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 합창곡 ‘카르멘’ 등이 연주된다.

아직은 쌀쌀한 3월의 봄날 저녁, 국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따뜻한 감동을 함께 느껴 보도록 하자.
ALBUM SHO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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