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하고 있나요?
스티브 바라캇 콘서트
Sweet Valentine
바라캇의 음악은 ‘사랑’이다!
사랑스러운 멜로디의 주인공 스티브 바라캇이 발렌타인 데이 콘서트를 가진다. 그의 명품 레퍼토리들인 ‘레인보우 브릿지’, ‘휘슬러 송’ 등 그의 음악들은 TV와 라디오의 시그널로 꾸준히 사용되고 있고 사랑을 고백하는 러브 씬 장면의 배경으로 그의 음악은 필수이다. 특히 그는 이번 공연을 위해 최근 그가 보여주었던 피아노 솔로 무대를 벗어나 밴드와의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등 사랑의 달인 2월. 사랑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그의 음악과 함께 당신을 사랑을 전해봄이 어떨까.
이게 진짜 스티브 바라캇, 스티브 바라캇 With BAND!
지난 2년간, 그의 한국 내한공연은 피아노 솔로와 존 박, 김그림, 셰인등의 한국 가수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꾸며졌었다. 그리고 지난 9월에는 자신이 작곡한 오케스트라 심포니 ‘에드 비탐 에티넘’ 로 파크 콘서트를 가진바 있다. 하지만 정작 그들의 팬이 기다리고 있는 공연은 지난 2009년 가졌던 밴드와의 공연일 것이다. 팝적인 사운드와 멜랑꼴리한 멜로디가 주특기인 그의 음악을 가장 잘 느낄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밴드와의 공연. 이제 드디어 그의 진가를 만나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