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관객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천원의 문화공감’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찾아온다!
신선한 발상과 도전으로 관객들과 만나며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을 선사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글로벌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고 있는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한다.
보석 같은 목소리의 소프라노 윤정빈, 테너 이명현이 들려주는 오페라 아리아와 주목받는 젊은 음악가, 하모니시스트 이윤석의 협연무대가 더해져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시간으로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