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용재 오닐 <기도>
with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Richard Yongjae O’Neill
with Wurttemberg Chamber Orchestra
현을 짚은 손끝과 감은 눈으로 음표의 감정을 읽어내는 연주자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 그의 무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오닐, 그가 건네는 영혼의 위안...
바이올린보다 빛나는 선율,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오닐
그리고 독일 실내악 명문 뷔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와의 조우
2011년 10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의 그의 첫 번째<기도>..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