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성진,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의 비밀스런 첫 음을 두드리다!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의 개관을 기념하여 전 세계 클래식계 슈퍼스타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110년 전통의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가 거장 안토니오 파파노의 지휘로 펼치는 협연무대!
이번 무대는 베토벤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작품으로 유일하게 단조로 작곡된 피아노 협주곡 3번과 교향곡 5번 ＇운명＇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