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크리스마스, 체코에서 도착한 공연 선물 "보니푸에리"
정통클래식, 유럽민요, 크리스마스 캐롤의 세가지 테마 프로그램
체코소년합창단 보니푸에리
체코를 세계에 알리는 착한 소년 문화대사들
보니푸에리(Boni Pueri)는 라틴어로 '착한 소년들(Good boys)'이라는 뜻으로 1982년 창단된 체코의 대표 합창단이며,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합창단 중에 하나로 북미, 유럽, 아시아를 아울러 2,500회 이상의 콘서트 경력을 가지고 있다.
로마 교황청 초청공연에서도 격찬을 받은 보니푸에리
바티칸 로마교황청의 초청공연에서 교황의 격찬을 받았으며, 체코 카톨릭을 대표하는 몬시뇰 듀카 추기경은 합창단의 세계적인 활동에 큰 감사와 신뢰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