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민간 교향악단!
국내 교향악 역사를 써내려간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되어 연 120회 이상 연주하며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987년부터 국립극장 전속 오케스트라로서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참여하였으며 2001년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교향악, 국립예술단체와의 공연,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오케스트라로서 2018 1월부터 정치용 지휘자가 제6대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교향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