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인 비올라 다 감바 연주자 조르디 사발의 켈틱 비올.
40여년간 잊혀졌던 보물과 같은 음악을 재발견해 감성과 아름다움이 가득한 음악적 세상을 발견하고, 전세계 수백만 음악 애호가들에게 이를 선보여온 조르디 사발이 대표적인 원전음악 연주자이자 레코딩 아티스트인 하피스트 앤드루 로렌스-킹, 세계 곳곳의 페스티벌과 공연무대에서 볼 수 있는 퍼커셔니스트 프랭크 맥과이어와 함께 인간과 자연이라는 테마로 100여분의 감동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고음악의 거장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