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여기에 글을 작성하여 주세요
×
M
O
B
classic
첼리스트 김명주 독주회
100
10,000
1,400
일시
2013.12.09 ~ 2013.12.09
장소
KT 체임버홀
주관
티앤비 엔터테인먼트
주최
티앤비 엔터테인먼트
공연정보
우아하고 세련된 연주로 혹평을 받고있는 첼리스트 김명주의 독주회가 12월 09일(월)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서울 목동 KT 체임버홀 에서 열린다.

수년간 다양한 무대를 통해 더욱 성숙한 음악적 성장을 이루고 활발한 연주 활동으로 실력을 입증한 그녀는,
이번 독주회에서 KOINONIA라는 주제로 대중과 만난다. 그리스어로 ‘공통점을 가지는 것’ ‘나누는 것’을 의미하는 KOINONIA라는 뜻처럼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과 이영희, 피아니스트 송세진이 함께 출연하여 섬세한 연주와
풍부한 레파토리로 대중들과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자 한다.

첼리스트 김명주는 다수의 독주회와 앙상블 연주 및 New York KC TV 출연, 인터뷰 및 연주 방영초청연주,
콰르텟 뮤즈 디지털 싱글 음반 ‘LOVE’ 출시 등 다양한 무대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혀 가고있다., 성황리에 방영되었던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첼리스트 송옥숙의 대역 으로 활동하였으며 ,베토벤 바이러스 인 라이브 전국 9개 도시 초청 공연에서 협연하는 등 활발한 할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 칼럼니스트 한상우는 “첼리스트 김명주의 첼로 연주는 부드럽고 유연한 흐름으로 음악적 감성이 편안한 메시지로 다가온다고 평하였다 그 동안 다양한 무대경험을 통해 전문연주가로서의 모습을 뚜렷이 하고 있는 김명희의 연주는 음악 애호가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을 마음껏 느끼게 할 것입니다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의 멤버이자 베토벤 바이러스의 여자 주인공 두루미(이지아)의 바이올린 연주를 맡았었던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과 피아니스트 송세진, 그리고 콰르텟 뮤즈로 함께 활동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영희가 함께 꾸미는 KOINONIA. 깊어가는 가을밤 음악 애호가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첼로의 감성과 함께 편안함을 느껴 보는건 어떨까요?
ALBUM SHOUTS
0/1000 characters 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