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콘서트 음악으로 하나 되는 우리
클래식 음악의 가치와 경험을 공유하는 기업 ‘WE클래식’이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딩 콘서트!
‘음악과 하나 되는 우리’라는 부제 하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음악장르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WE클래식’의 지향점을 관객들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첫 콘서트 축제의 서막을 여는 쇼스타코비치, 차이코프스키 스페셜리스트 피아니스트 피터 야블론스키의 연주로 듣는 피아노 협주곡 1번,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유일한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오페레타 <캔디드>, 쇤베르그의 뮤지컬 <레미제라블>등 WE클래식이 큐레이션한 곡들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헐리우드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의 영화음악을 국내 최초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무대 연출로 선보입니다.
2018년도 WE클래식이 선보일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구성된 ‘WE콘서트’는 클래식에서 크로스오버 레퍼토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WE클래식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