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새해음악회에 이은 또 다른 새해음악회이다.
콰르텟엑스 현악4중주단과 현직 의사 4인이 그리고 주옥같은 노래들로 꾸며진 <새해에도 웃자>에 이어 2007년은 <새해 더 크게 웃자>이다.
2006 아침음악회의 개막을 열어준 이성주와 조이오브스트링스가 2006년도의 아침음악회 역시 마무리 해준다.
정말 특별하게도 영화 <왕의 남자>, <장화홍련>,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일주일>, <괴물> 등 대중스타이자 전천후 기타리스트인 이병우가 특별출연하여 협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기타리스트 이병우, 조이오브스트링스가 새해 어떻게 크게 웃게 해줄지 기다려 보자